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9회 해설 (16번~20번)

답 :

상감 청자는 그릇 표면을 파낸 자리에 백토, 흑토를 메워

무늬를 내는 방법으로 왕실과 관청, 귀족들이 주로 사용했습니다.

 

토우 장식 장경호

청화백자 매준문호

백자 철화 포도문 항아리

청자 소문과형병

 

 

 

 

 

답 :

(가) 삼별초

삼별초는 최우가 치안유지를 위해 설치했습니다.

삼별초는 무신정권이 무너지고 고려정부가 개경으로 환도하자 항쟁을 시작했습니다.

결국 진도와 제주도까지 옮기면서 항쟁했지만 진압되었습니다.

 

① 국경 지대인 양계에 설치 - 주진군

③ 후금과의 항쟁 과정에서 설치 - 어영청

④ 유사시에 향토 방위를 맡는 예비군 - 잡색군

⑤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는 과정에서 설치 - 광군

 

 

 

 

 

답 :

과전법

과전법은 원칙적으로 지급 대상 토지를 경기 지역에 한정했으며,

관리가 사망하면 유가족에게 수신전, 휼양전을 지급했습니다.

 

ㄱ. 현직 관리에게 전지와 시지를 지급 - 직전법

ㄹ. 개국 공신에게 인품, 행실, 공로를 기준으로 토지를 지급 - 역분전

 

 

 

 

 

답 :

(가) 향약

조선 시대의 지방 사족들을 향촌 사회를 지배하기 위해

향약 조직을 만들어 유교 윤리를 보급했습니다.

이에 향약은 조선 사회의 풍속 교화와 향촌 자치의 기능을 지니고 되었습니다.

 

① 좌수와 별감을 두어 운영 - 유향소

② 문묘를 세워 선현에 제사를 지냄 - 성균관, 향교

③ 중앙에 설치되어 지방을 통제 - 경재소

④ 흥선 대원군에 의해 대폭 정리됨 - 서원

 

 

 

 

 

답 :

무오사화

무오사화는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제자인 김일손이 사초로 실록에 작성한 것을

문제 삼아 김일손 등의 사림파가 처형된 사건입니다.

 

② 대윤과 소윤의 권력 다툼이 계기가 됨 - 을사사화

③ 도학 정치를 주장한 조광조 등이 제거됨 - 기묘사화

④ 위훈 삭제에 대한 훈구 세력의 반발이 원인 - 기묘사화

⑤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분열되는 결과을 가져옴 - 기축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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