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9회 해설 (26번~30번)
- 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26회~30회
- 2018. 12. 4. 23:04
답 : ②
대동법
대동법은 방납의 폐해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했으며, 광해군 때 경기도에 시험적으로 시행됐습니다.
선혜청에서 주로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대동법이 실시되면서 공인이라는 어용 상인이 나타났습니다.
ㄴ. 양반에게도 군포를 부과 - 영조의 균역법
ㄹ. 토지 소유자에게 결작을 부과 - 흥선대원군의 호포제
답 : ③
허생전이 쓰여진 조선 후기
① 풍속화를 그리는 화원 - 조선 후기
② 홍길전을 읽고 있는 여인 - 조선 후기
③ 교정도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관리 - 고려
④ 시사에서 자작시를 낭송하는 중인 - 조선 후기
⑤ 송파나루에서 산대놀이 공연을 벌이는 광대 - 조선 후기
답 : 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세한도는 김정희가 제주도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제자 이상적의 인품을
송백의 지조에 비유하며 그 답례로 그려준 그림입니다.
① 초충도 - 신사임당
② 총석정도 - 김홍도
③ 영통동구도 - 강세황
④ 인왕제색도 - 정선
답 : ①
(가) 상평통보가 쓰여진 조선 후기 상황
① 벽란도에서 국제 무역이 성행 - 고려 시대
② 담배, 면화 등 상품 작물이 재배됨 - 조선 후기
③ 보부상이 장시를 돌아다니며 활동 - 조선 후기
④ 송상이 전국 여러 곳에 송방을 설치 - 조선 후기
⑤ 수리 시설의 확충으로 이양법이 확산 - 조선 후기
답 : ④
1일차 공주, 2일차 부여, 3일차 익산
백제 금동 대향로는 부여 능산리 고분군 사이 절터의 한 구덩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①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은 벽돌 무덤 - 송산리 고분군
② 웅진 시기의 궁궐터가 남아 있음 - 공산성
③ 왕궁의 배후 산성이었음 - 부소산성
⑤ 금제 사리 봉안기가 발견됨 - 익산 미륵사지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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