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9회 해설 (1번~5번)
- 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26회~30회
- 2018. 12. 3. 22:54
답 : ④
(가) 신석기 시대
신석기는 기원전 8000년경부터 시작되었으며, 민무늬 토기가 유명합니다.
신석기 시대의 특징으로는 농사를 지으면서 정착 생활이 시작됐고 움집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① 널무덤과 독무덤을 만듦 - 철기 시대
② 권력을 가진 군장이 백성을 다스림 - 청동기 시대
③ 반량전, 명도전 등의 화폐를 사용 - 철기 시대
⑤ 우경이 시작되어 깊이갈이가 가능 - 신라 지증왕 때
답 : ①
(가) 부여
부여는 가축의 이름을 딴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의 관리가 존재했습니다.
부여의 대표적인 풍속으로 영고라는 제천 행사가 있습니다.
② 민며느제라는 혼인 풍습이 존재 - 옥저
③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8조법을 만듦 - 고조선
④ 대가들이 사자, 조의, 선인 들의 관리를 거느렸음 - 고구려
⑤ 다른 부족의 영역을 침범하면 소나 말로 변상 - 동예
답 : ⑤
중원고구려비
중원고구려비는 장수왕의 남하 정책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한반도 내에 있는 유일한 고구려 비석이자 고구려가
남한강 유역까지 진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⑤ 고구려가 신라의 요청으로 왜를 격퇴한 사실이 나타나 있음 - 광개토 대왕릉비
답 : ④
(가) 신라 국호 제정 (503년), (나) 관상성 전투 (554년)
법흥왕 때 금관가야을 정복(532년)하여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①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함 - 475년
② 백제가 대야성을 함락 - 642년
③ 고구려가 낙랑군을 축출 - 313년
⑤ 신라가 매소성에서 당군을 물리침 - 675년
답 : ①
고구려의 살수대첩
살수대첩은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의 군사를 크게 무찌른 전투이며,
수를 멸망하게 한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ㄷ. 안시성의 군사와 백성들이 이세민의 대군을 격파 - 당과의 안시성싸움
ㄹ. 평양에 설치된 안동도호부를 요동의 신성으로 축출함 - 신라의 삼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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