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8회 해설 (36번~40번)

답 :

임오군란

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에 불만을 품은 군인들이 임오군란을 일으켰고

이에 청이 군대를 주둔시켜 군란을 진압하고 조선에 대한 내정간섭을 시작했습니다.

 

① 훈련대가 해산되는 원인을 제공 - 2차 갑오개혁

② 포접제가 활용되어 조직적으로 전개 - 동학농민운동

④ 청일 양국의 군대가 조선에서 철수하는 계기 - 갑신정변

⑤ 개화당이 민씨 정권을 타도하고 새로운 정권을 수립하고자 함 - 갑신정변

 

 

 

 

 

답 :

교육 입국 조서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원 양성 학교는 한성사범학교입니다.

 

① 광복 이후 김구의 집무실과 사저로 이용됨 - 경교장

② 고종이 을미사변 이후 거처를 옮긴 곳 - 구 러시아 공사관

③ 외교권을 강탈당한 을사늑약이 체결된 곳 - 증명전

④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 된 곳 - 석조전  

 

 

 

 

 

답 :

도산 안창호

안창호는 비밀 조직인 신민회 결성을 주도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평양에 대성 학교를 설립했습니다.

 

① 가갸날을 제정하고 기관지인 한글을 발행 - 임경재, 장지영 등의 조선어 연구회

③ 조선학 운동을 주도하여 여유당전서를 간행 - 정인보, 문일평, 안재홍 등 비타협적 민족죽의 역사학자

④ 서유견문을 집필하여 서양 근대 문명을 소개 - 유길준

⑤ 독사신론을 저술하여 민족 중심의 역사 서술 - 신채호

 

 

 

 

 

답 :

(가) 단발령 (1895), (나) 을사조약 (1905)

을미 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유인석, 이소응 등 위정척사 사상을 가진

유생들이 지도하고 농민들이 가담한 을미의병이 시작되었습니다.

 

① 고종의 밀지를 받아 독립 의군부가 조직 - 1912년

② 13도 창의군이 결성되어 서울 진공 작전을 전개 - 1908년

③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 파견 - 1907년

⑤ 해산된 진위대 군인들이 합류하여 의병의 전투력이 강화됨 - 정미의병 (1907년)

 

 

 

 

 

답 :

화폐정리사업 (1905~1909)

러일 전쟁 중 일제는 메가타를 재정 고문으로 임명하고 화폐정리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화폐정리사업으로 통화량이 줄어들어 국내 상인들과 민간 은행들이 타격을 입었고

일본에서 차관이 도입되어 정부의 재정 예속화를 심화시켰습니다.

 

ㄱ. 화폐 주조를 위해 전환국이 설립 - 개화 정책 추진 들의 비용 충당 목적

ㄷ. 황국 중앙 총상회가 중심이 되어 반대 운동을 전개 - 조청수륙무역장정 체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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