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8회 해설 (31번~35번)

답 :

반봉건, 반외세의 기지를 든 동학 농민군 지도자는 녹두장군 전봉준입니다.

 

① 시무책을 제시한 6두품 지식인 - 최치원

② 절개와 의리를 지킨 고려의 충신 - 정몽주

③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징비록의 저자 - 유성룡

⑤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던진 애국단원 - 윤봉길

 

 

 

 

 

답 :  

(가) 전남 강진군

정약용은 전남 강진으로 유배되어 다산 초당에 거주하여 목심심서 등의 실학서를 저술했습니다.

 

① 율곡 이이가 태어난 오죽헌 - 강원도 강릉

③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는 도산 서원 - 경북 안동

④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 - 경남 합천

⑤ 대가야의 위용을 보여주는 지산동 고분군 - 경북 고령

 

 

 

 

 

답 :

최익현의 대원군 하야 상소 (1873)

최익현은 흥선 대원군의 당백전 발행과 서원 철폐를 반대하면서

고종의 친정을 요구하는 계유상소를 올려 대원군의 하야에 결정적 기여를 하게 됩니다.

 

 

 

 

 

답 :

신미양요 이후 상황  

흥선대원군은 병인양요, 오베르트 도굴 사건, 신미양요를 겪으며,

서양과의 통상 수교를 반대라는 정책을 알리기 위해 전국에 척화비를 세웠습니다.

 

 

 

 

 

답 :

(가) 조미수호통상조약 (1882.05)

(나) 조불수호통상조약 (1886.05)

프랑스는 천주교 포교 문제로 인해 다른 서구 열강에 비해 늦게 조약이 체결되었으며,

조약을 통해 천주교 포교 자유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① 양곡의 무제한 유출과 무관세 조항 - 강화도 조약 이후 통상 장정

② 외국 상인의 내지 통상권을 최초로 규정 -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③ 공사관 경비 명목의 군대 주둔 조항을 둠 - 제물포 조약

⑤ 조약 체결 이후 사절단으로 보빙사가 파견 - 조미수호통상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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