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8회 해설 (21번~25번)
- 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26회~30회
- 2018. 12. 1. 23:39
답 : ①
몽유도원도의 15세기 모습
조선 세종대에 충신, 효자, 열녀 등의 행적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윤리서인 삼강행실도를 편찬했습니다. (1431~1434)
② 고구마를 밭에 심고 있는 모습 - 1763년 이후 고구마 전래
③ 장용영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군인 - 1793년 이후
④ 천리경으로 별자리를 보고 있는 관리 - 17세기경 서양 문물 들어옴
⑤ 동의수세보원 처방에 따라 약방문을 짓고 있는 의원 - 이제마 동의수세보원 저술 (1894)
답 : ⑤
조선의 서원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 생겨났으며, 주세봉의 백운동 서원이 시초입니다.
이후 이황의 건의로 국왕으로부터 편액과 토지와 노비 그리고 서적을 내려받기도 했습니다.
① 좌수와 별감을 선발하여 운영 - 유향소
② 중앙에서 파견된 교수나 훈도가 지도 - 향교
③ 국자학, 태학, 사문학으로 나누어 교육 - 국자감
④전국의 부, 목, 군, 현에 하나씩 설립 - 향교
답 : ①
(가) 정도전
정도전은 급진파 사대부로서 과전법 주도, 조선 건국 기여,
성리학을 통치이념을 주장하기도 했으며, 불씨잡변을 저술하기도 했습니다.
② 만권당에서 원의 성리학자들과 교류 - 이제현
③ 공납의 부담을 줄이고자 수미법을 주장 - 이이
④ 세계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제작 - 김사형, 이회 등
⑤ 군사력 강화를 위해 훈련도감 설치를 건의 - 유성룡
답 : ①
병자호란으로 인한 주전론과 주화론
청(후금)이 조선에 군신 관계를 요구하면서 침략해왔습니다. (병자 호란)
조선 내부에는 청과 싸우자는 의견과 청과 화친하자는 의견이 대립했고
이후에 삼배구고두라는 굴욕적인 강화를 맺게 됩니다.
② 일본의 침략으로 선조가 의주로 피난 - 임진왜란
③ 청이 나선 정벌을 위하여 군대 파견을 요청 - 러시아 세력 격퇴 목적
④ 강홍립이 이끄는 부대가 명의 요청으로 파병 - 광해군의 중립 외교 정책
⑤ 이괄이 후금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도에 주둔 - 이후 병자호란으로 발전
답 : ②
북학파 실학자 박제가
박제가는 유득공, 이덕무, 서이수 등과 함께 서얼 출신 규장각 검사관으로 등용됐고
청에 다녀온 후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① 북한산비가 진흥왕 순수비임을 밝힘 - 김정희
③ 양반전에 양반의 위선과 무능을 비판 - 박지원
④ 현지 답사를 바탕으로 지리서인 택리지를 서술 - 이중환
⑤ 산줄기, 물줄기, 도로 등을 표시한 대동여지도 완성 -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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