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7회 해설 (21번~25번)

답 :

분청사기

 

① 박지태문 편병 - 분청사기

② 소문과형병 - 청자

③ 상감 운학문 매병 - 청자

④ 매죽문호 - 청화 백자

⑤ 달항아리 - 백자

 

 

 

 

 

 

답 :

(가) 비변사

비변사는 여진족과 왜구를 대비하기 위한 임시 회의 기구였으나, 

임진왜란을 거치며 3정승을 비롯한 고위관원으로 확대되도 거의 모든 정무를 총괄했습니다.

 

① 영의정을 비롯한 3정승의 합의체제로 운영됨 - 의정부

② 명종 대에 을묘왜변을 계기로 상설기구가 됨 - 비변사

③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국정 총괄기구로 부상 - 비변사

④ 세도 정치 시기에 외척 세력의 권력 기반 - 비변사

⑤ 흥선 대원군 집권기에 혁파 - 비변사

 

 

 

 

 

답 :

균역법의 영조

영조는 붕당간의 다툼을 금지하는 탕평비를 세웠으며, 서원을 대폭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이조 전랑의 권한을 축소시키고 균역법을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① 경국대전 편찬 - 세조~성종

② 대동법을 경기도에서 시범 시행 - 광해군

③ 나선 정벌을 위해 조총 부대 파견 - 효종

④ 금위영을 설치하여 5군영 체제 완성 - 숙종

 

 

 

 

 

답 :

연행사로 인해 천문서, 역법서, 산학서와 천리경, 자명종, 서양화포 등이 전래되었습니다.

 

① 수시력의 도입 - 고려말 원 간섭기 

③ 만권당을 통한 성리학 관련 서적 - 고려말 원 간섭기

④ 농상집요 소개 - 고려말 원 간섭기

⑤ 변발과 호복의 풍습이 받아들여짐 - 고려말 원 간섭기  

 

 

 

 

 

답 :

신해박해 (1791)

정조 때 전북 진산 윤지충의 신주 소각사건을 계기로

윤지충, 권상연이 사형에 처했으며 홍문관 소장의 서학서를 소각하고

천주교 서적 소지자를 유배시키 등의 박해가 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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