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3회 해설 (36번~40번)

답 :

대한국 국제 반포 (1899년) 이후의 정책

대한제국은 대한국 국제 반포 이후에 토지 소유권을 확립하기 위해 양지 아문을 설치하여

양전 사업을 하고 지계 아문을 통해 토지 소유 문건인 지계를 발급했습니다.

 

① 전국 8도를 23부로 개편 - 2차 갑오개혁 때 (1894~1895년)

③ 건양 연호를 제정하고 태양력을 사용 - 을미개혁 (1895~1896년)

④ 6조를 8아문으로 개편하고 과거제를 폐지 - 1차 갑오개혁 (1894년)

⑤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여 근대적 개혁을 추진 - 1차 갑오개혁 (1894년)

 

 

 

 

 

답 :

(가) 최초의 신문 한성순보

개항 이후 개화파의 추진에 따라 박문국을 설치하고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를 발간했습니다.

한성 순보는 순 한문 신문으로 열흘마다 발행됐으며, 정부 관보의 성격을 띄었습니다.

 

① 의병 운동을 호의적으로 보도 - 대한매일신보

②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논설을 실음 - 황성신문

③ 국채 보상 운동을 적극적으로 후원 - 각종 언론

④ 정부의 지원을 받았으며 영문으로도 발행됨 - 독립신문

 

 

 

 

 

답 :

대한자강회

입헌 정치 체제의 수립을 목적으로 설립된 헌정 연구회를 계승하여

설립된 대한 자강회는 전국에 지회를 설치하고 월보를 간행했으며,

고종의 강제 퇴위 반대운동을 전개했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해산되었습니다.

 

② 중추원 개편을 통한 의회 설립을 추진 - 독립협회

③ 가갸날을 제정하고 기관지인 한글을 발행 - 조선어연구회

④ 일본의 토지 약탈을 막고자 농광 회사를 설립 - 보안

⑤ 대성학교와 오산학교를 세워 민족 교육을 실시 - 신민회  

 

 

 

 

 

답 :

(가) 독도

독도는 대한제국 정부 칙령 제 41호로 을릉도와 독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울릉도를 군으로 독도를 관할로 두어 우리의 영토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① 하멜 일행이 표류하다 도착한 곳 - 제주도

② 배중손이 이끄는 삼별초가 몽골군에 저항 - 강화도, 진도

③ 정제두가 양명학을 연구하며 학파를 형성 - 강화도

④ 러시아가 저탄소 설치를 명분으로 조차를 요구 - 부산 절영도

 

 

 

 

 

답 :

일제 강점기 조선 총독부 청사로 이용된 곳은 해방 이후

한국정부의 청사로 사용되다가 김영삼 정부 시기 철거되었습니다.  

 

① 일제의 의해 동물원 등이 설치됨 - 창경궁

③ 을미사변 이후 고종이 피신 - 구 러시아 공사관

④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됨 - 덕수궁 석조전

⑤ 6월 민주 항쟁 당시 시위대가 농성 - 명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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