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3회 해설 (21번~25번)

답 :

(가) 고려, (나)조선

고려는 중앙에서 지방관이 직접 파견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파견되는 주현보다 파견되지 않은 속현이 더 많았습니다.

 

② 지방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상수리 제도를 실시 - 통일 신라

③ 성종 때 12목을 설치하고 지방관을 파견 - 고려

④ 호장, 부호장을 상충부로 하는 향리 제도를 처음 마련 - 고려

⑤ 관찰사를 파견하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를 겸임하게 함 - 조선

 

 

 

 

 

답 :

(가) 조선 전기 문화 유산

해인사 장경판전 - 1488년, 원각사지 10층 석탑 - 1467년

 

ㄱ. 수덕사 대웅전 - 1308년

ㄷ. 법주사 팔상전 - 1605년

 

 

 

 

 

답 :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1419년)

세종 시기 왜구의 약탈이 계속되자 이를 응징하기 위해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를 정벌했습니다.

 

 

 

 

 

 

답 :

(가) 영정법

영정법은 정부가 농민의 부담을 줄이고자 연분 9등법을 따르지 않고

전세를 토지 1결당 미곡 4~6두로 고정시켰습니다.

 

① 과전 지급 대상을 현직 관리로 제한 - 직전법

② 선혜법이라는 이름으로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 - 대동법

③ 부족한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선무군관포를 수취 - 균역법

④ 공인을 통해 각 관청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도록 함 - 대동법

 

 

 

 

 

답 :

(가) 서인

효종비의 사망 이후 전개된 예송의 결과 정국을 주도한 세력은 남인입니다.

 

① 광해군을 축출한 인조반정으로 집권 - 서인

② 이이와 성혼의 문인을 중심으로 형성됨 - 서인

③ 정여립 모반 사건을 빌미로 기축옥사를 주도 - 서인

④ 선조 때 왕세자 책봉 문제로 정치적 입지가 약화됨 - 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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