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3회 해설 (31번~35번)

답 :

영남만인소의 계기

김홍집이 가지고 온 조선책략이 국내에 유포된 이후

조선에서는 미국과의 수교를 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지만

이만손을 중심으로 한 영남 유생들이 만인소를 올려 반대했습니다.

 

① 개항장에서 일본 화폐가 유통됨 - 강화도 조약 이후

②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이 체결됨 - 영남 만인소 이후

③ 제너럴 셔먼호가 평양 군민과 충돌 - 신미양요 이전

④ 영종도에 일본군이 상륙하여 약탈을 저지름 - 강화도조약 이전

 

 

 

 

 

답 :

황사영 백서 사건 (1801년)

순조가 즉위한 후 노론 벽파가 집권하면서

시파 남인 계열에 대한 탄압을 위해 신유박해가 일어났습니다.

이에 황사영이 청의 베이징 주교에게 청원서를 보내다 발각되었고 더 탄압을 받게됐습니다.

 

 

 

 

 

답 :

오페르트 도굴 사건 (1868년)

병인양요, 신미양요, 오페르트 도굴 사건 이후

조선 정부는 서양과의 통상 수교를 반대하는 정책을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에 척화비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오페르트 도굴 사건이 이후 신미양요가 발발하면서 어재연이 지키던 광성보가 함락되었습니다.  

 

ㄷ. 외규장각의 의궤가 국외로 약탈됨 - 병인양요 (1866년)

ㄹ. 양헌수 부대가 정족 산성에서 활약 - 병인양요 (1866년)

 

 

 

 

 

답 :

미국 사절단 보빙사

보빙사는 미국 공사의 서울 부임에 답하여 파견됐으며,

민영익, 홍영식, 서광범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① 보고 들은 내용을 해동제국기로 남김 - 신숙주

② 고종이 대한 제국을 선포한 이후 파견됨

③ 개화 반대 여론으로 인해 비밀리에 파견됨 - 조사 시찰단

④ 기기국에서 무기 제조 기술을 습득하고 돌아옴 - 영선사

 

 

 

 

 

답 :

아관 파천 이후 러시아는 삼림 채벌권, 일본은 철도 부설권,

미국은 전기 시설과 운산금광채굴권을 독점했습니.

 

ㄱ. 한성과 의주를 연결하는 전신 가설권 - 강화도 조약이후 중국

ㄷ. 두만강 유역과 울릉도의 삼림 채벌권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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