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41회~45회 부약탈자 2019. 6. 17. 23:42
답 : ③ (가) 홍범도 홍범도는 평민 포수 출신의 대한독립군 장군으로 대표적인 전투인 봉오동 전투로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김좌진의 북로군정서와 세력을 합하여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간도 참변 이후 소련의 지원을 믿고 극동 자유시로 들어갔지만 참변을 겪고 중앙아시아로 끌려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① 양기탁 등과 함께 신민회를 조직 - 안창호 ② 광복에 대비하여 조선 건국 동맹을 결성 - 여운형 ④ 독립군을 양성하기 위하여 신흥 강습소를 설립 - 이회영, 이상룡 등 ⑤ 독립 투쟁 과정을 정리한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 - 박은식 답 : ④ 6.10 만세운동 3.1 운동 이후 학생들의 민족의식이 고조되었고 이에 사회주의자와 조선학생과학연구회의 학생들은 순종의 인산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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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41회~45회 부약탈자 2019. 6. 14. 23:16
답 : ⑤ (가) 흥선 대원군 흥선대원군은 영조의 서원 개혁 정책을 참조하여 국가 재정을 악화시키고 백성을 수탈하는 서원을 철폐했습니다. 그래서 사액 서원 중 47개소만 남기고 만동묘와 600여개의 서원을 철폐했습니다. 또 다른 업적으로 환곡의 폐단을 시정하고자 사창제를 실시했고 서구 열강의 통상 수교 거부하면서 전국에 척화비를 세웠습니다. ① 나선 정벌을 위해 조총 부대를 파견 - 효종 ② 청과의 경계를 정한 백두산 정계비를 세움 - 숙종 ③ 신유박해로 수많은 천주교인들을 처형 - 순조 ④ 대전통편을 편찬하여 통치 체제를 정비 - 정조 답 : ① (가) 평양 고구려의 안학궁 터와 S자형의 대동강으로 말미암아 평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46~1947년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된 곳은 최..
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41회~45회 부약탈자 2019. 6. 5. 01:22
답 : ⑤ (가) 과전법 실시 (1391년) (나) 관수관급제 실시 (1470년)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후 신진사대부와 이성계는 정권을 장악하고 과전법을 실시했습니다. 과전법으로 인해 권문세족의 토지를 몰수하여 관료에게 재분배했지만, 수신전과 휼양전과 같은 세습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후 조선이 건국되고 직전법 (1466년)을 통해 수신전과 휼양전이 폐지되었습니다. 그 후 성종 시기 관수관급제가 실시되어 수조권의 남용으로 관청이 수조권을 대행했습니다. ①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 - 722년 ② 양전 사업을 실시하여 지계를 발급 - 1901년 ③ 관등에 따라 관리에게 전지와 시지를 차등 지급 - 고려시대 ④ 개국 공신에게 인품, 공로를 기준으로 역분전을 지급 - 940년 답 : ③ (가) 조선 성종 성종 시..
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41회~45회 부약탈자 2019. 5. 28. 22:56
답 : ② (가) 신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는 기원전 8000년경부터 시작된 시대로 신석기 사람들은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길렀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저장하기 위해 빗살 무늬 토기를 사용했고 돌갈판으로 곡식을 갈아 먹었습니다. 또한, 가락바퀴를 이용하여 실을 뽑고 뼈바늘로 옷을 지어 입기도 했습니다. ① 주로 동굴이나 막집에 거주 - 구석기 시대 ③ 명도전을 이용하여 중국과 교역 - 철기 시대 ④ 철제 농기구를 사용하여 농사를 지음 - 철기 시대 ⑤ 의례 도구로 청동 거울과 방울 등을 제작 - 청동기 시대 답 : ③ 부여의 풍습 고구려의 북쪽에 위치한 부여는 왕이 죽으면 많은 사람을 껴묻거리와 같이 묻는 순장의 풍습이 있으며, 영고라는 제전 행사를 12월에 열어 수렵 사회의 전통을 보여주고자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