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산장 근처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절, 금산 보리암
- 일상 (Daily Life)/주인장이야기 (Life)
- 2019. 1. 24. 22:27
남해 금산에 유명한 절인 금산 보리암에 갔다왔습니다.
금산 보리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는 길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차로 산길만 20분 이상 갔습니다.
금산 보리암에 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입장권을 내고 나면 산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10 ~ 15분 정도 산길을 올라가면 보리암 기념품점과 주차장이 보입니다.
신년이라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현수막 쪽으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금산 보리암이 보입니다.
보리암 사찰 안에도 현수막이 걸려 있네요.
절 건물 아래 쪽으로 계단을 내려오면 절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입장권에서 보았던 석상이 있습니다.
아래 쪽에서 찍은 보리암 건물입니다.
곳곳에는 탑들이 있기도 합니다.
절 건물 옆에는 종도 있습니다.
해가 진 뒤에 찍은 사진입니다. 나무와 산,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절 외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니 왜 사람들이 금산 보리암을 찾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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