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2회 해설 (26번~30번)

 답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현재 남아있는 지도 중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답 :

훈련도감

조선 초기의 중앙군은 군역의 대립제가 일반화되면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고

새로운 군대의 필요성을 느끼고 훈련도감을 설치했습니다.

훈련도감의 군병은 포수, 사수, 살수의 삼수병을 편성되었고 직업군인의 성격을 가졌습니다.

 

① 정조 때 설치된 국왕의 친위 부대 - 장용영

② 정미 7조약에 의해 강제로 해산됨 - 헤이그 특사

④ 이종무의 지휘 아래 대마도 정벌에 참여 - 왜구를 토벌

⑤ 양인개병의 원칙에 따라 의무병으로 구성됨 - 조선 시대 군역

 

 

 

 

 

답 :

기사환국(1689년) 이후의 사실

기사 환국은 남인이 장희빈 소생의 원자를 정함에서 서인을 몰아내고 집권했고

이 과정에서 송시열 등이 사사되고 인현왕후가 폐위됐습니다.

 

① 외척 간의 대립으로 을사사화가 발생 - 1545년

③ 공신 책봉에 불만을 품고 이괄이 반란을 일으킴 - 1624년

④ 서인과 남인이 두 차례에 걸쳐 예송을 전개 - 1659년, 1674년

⑤ 이조 전랑 임명을 두고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뉨 - 1575년

 

 

 

 

 

답 :  

조선 후기 국학은 안정복의 동사강목으로 고조선부터 고려 말까지 역사를 정리했고

유득공의 발해고로 발해의 역사를 우리의 역사로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약용의 아방강역고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고증했습니다.

 

ㄴ. 전국의 지리 정보를 정리한 팔도 지리지 - 조선 전기

ㄹ. 고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정리한 동국 통감 - 조선 전기

 

 

 

 

 

답 :

음력 3월 3일인 삼짇날에는 진달래 꽃을 쌀가루에 반죽하여

지지는 화전을 먹거나 화면을 즐겨 먹습니다.

 

① 백중 - 음력 7월 15일, 제사 지내기

② 칠석 - 음력 7월 7일, 폭의와 폭서 풍습

③ 대보름 - 음력 1월 15일, 부럼꺠기, 귀밝이술 마시기

⑤ 한가위 - 음력 8월 15일, 송편 빚기,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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