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1회 해설 (26번~30번)

답 :

임진왜란 이후의 사실

일본의 장군 출신인 사야가는 임진왜란 당시에 귀순하여

김충선이라는 이름과 장군의 직책을 받았습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에도 막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교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조선은 조선인 포로를 데려오기 위해 기유약조를 체결했습니다.

 

 ① 이종무가 대마도를 정벌 - 세종 시기

② 국경 지역에 4군 6진이 개척됨 - 세종 시기

③ 사절 왕래를 위하여 북평관이 개설됨 - 조선 초기

⑤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한 임시 기구로 비변사가 설치 - 중종 시기

 

 

 

 

 

답 :

영조의 업적

영조는 준천사를 설립했고 청계천을 준설하여 수해를 방지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군역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균역법을 시행하고 신문고를 부활시켰습니다.

 

① 대동법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 - 숙종

② 왕의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피 - 정조

③ 명과 후금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추진 - 광해군

⑤ 청의 요청으로 나선 정벌을 위해 조통 부대를 파견 - 효종

 

 

 

 

 

답 :

구례 화엄사 각황전

화엄사 각황전은 규모가 큰 다층 건물로 내부가 하나로 통합니다.

 

 

 

 

 

답 :

병인양요

프랑스군은 갑곶진에 상륙한 뒤 강화읍을 점령하고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의궤와 금, 은을 약탈해갔습니다.

그 뒤에 한성근이 프랑스군을 문수산성에서 방어하고,

양헌수의 군대가 정족산성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격퇴했습니다.

① 운오호 사건의 결과 - 강화도 조약

② 오페르트 도굴 사건의 영향 - 척화비

④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의 내용을 검색 - 치외법권, 최혜국 대우 등

⑤ 광성보 전투에서 어재연 장군의 활약 - 신미양요  

 

 

 

 

 

답 :

조선 전기의 회화 '고사관 수도'

 

② 정선의 진경산수화 '금강전도' - 조선 후기

③ 강세황의 '영통동구도' - 조선 후기

④ 신윤복의 풍속화 '단오도' - 조선 후기

⑤ 김정희의 문인화 '세한도' - 조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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