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41회~45회 부약탈자 2020. 3. 17. 12:30
답 : ③ 김종직 조선 전기 성리학자이면서 영남 학파의 종조로 불리는 김종직은 정몽주와 길재의 학통을 계승했습니다. 주로 성종 시기에 활동하여 훈구 세력을 견제하는 역할을 했고 조의제문을 지어 무오사화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① 갑술환국으로 정계에서 축출됨 - 남인 ② 반정 공신의 위훈 삭제를 주장함 - 조광조 ④ 색경을 저술하여 농업 기술 발전에 이바지함 - 박세당 ⑤ 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 학파 형성의 기초를 마련함 - 정제두 답 : ⑤ (가) 중인 중인은 양반과 상민의 중간 신분 계층으로 역관, 의관, 율관 등으로 포함되어 있으나 넓게는 향리와 서얼도 포함됩니다. 주관적으로는 사족의 후예임을 자처하는 동시에 양반과 유사한 법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믿었고 조선 후기에 기문인 위항문학을 바탕으로 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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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41회~45회 부약탈자 2020. 3. 16. 13:30
답 : ①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1352년~1370년) 공민왕은 반원 자주 정책을 실시했는데 이연종의 건의를 받아들여 변발, 호복의 몽골 풍속을 금지 했습니다. 또한, 기철 등의 친원 세력을 숙청했고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했습니다. ②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몽골군에서 물리침 - 1232년 ③ 정중부 등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일으킴 - 1170년 ④ 최충이 9재 학당을 세워 유학 교육을 실시함 - 1055년 ⑤ 만적을 비롯한 노비들이 신분 해방을 도모함 - 1198년 답 : ④ 고려 상감 청자 고려의 대표적인 자기인 상감 청자는 11세기에 처음 개발되었고 12세기에 상감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상감청자는 그릇 표면을 파낸 자리에 백토, 흑토를 메워 무늬를 내는 방법으로 대표적으로 청자 상감 운막문 매병이..
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41회~45회 부약탈자 2020. 3. 15. 13:30
답 : ⑤ (가) 청동기 시대 대표적 청동기 시대 유적으로는 부여 송국리 (돌널 무덤, 비파형 동검, 집터 등), 여주 흔암리 (탄화미), 서천 화금리 (탄화미 창고), 울산 검단리 (촌락터) 등이 있습니다. ① 주로 동굴이나 막집에 거주함 - 구석기 시대 ② 철제 농기구를 제작하여 사용함 - 철기 시대 ③ 소를 이용한 깊이갈이가 일반화됨 - 고려 시대 ④ 계급이 없는 평등한 공동체 생활을 함 - 구석기, 신석기 시대 답 : ③ 동예 동예는 고구려의 압박으로 크게 성장하지 못하여 국왕이 없었고 각 읍락에 읍군이나 삼로라는 군장이 자기 부족을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씨족 사회의 전통이 강해서 족외혼을 금지하고 각 부족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매년 10월에는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