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4회 해설 (31번~35번)
- 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31회~35회
- 2018. 12. 18. 13:00
답 : ③
(가) 홍경래의 난 (1811년), (나) 진주민란 (1862년)
진주에서 일어난 진주 민란은 백낙신과 향리들의 수탈에 견디지 못한
농민들이 양반 출신인 유계춘 등을 중심으로 일으킨 것입니다.
이에 안핵사로 파견된 박규수는 민란의 원인을 삼정문란으로 보고 삼정이정청을 설립했습니다.
① 황토현에서 관군에게 승리를 거둠 - 동학농민운동
② 사건의 수습을 위해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됨 - 진주민란
④ 지역 차별에 반발한 홍경래가 주도하여 봉기 - 홍경래의 난
⑤ 남접과 북접이 연합하여 조직적으로 전개됨 - 동학농민운동
답 : ①
(가) 흥선대원군
왕의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한 인물은 정조입니다.
② 경복궁 중건을 위해 원납전을 징수 - 흥선대원군
③ 대전회통을 편찬하여 통치 체제를 정비 - 흥선대원군
④ 전국의 서원을 47개소만 남기고 모두 철폐 - 흥선대원군
⑤ 환곡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해 사창제를 실시 - 흥선대원군
답 : ①
제너렬 셔먼호 (1866년 8월), 신미양요 (1871년 6월)
병인박해를 계기로 1866년 9월 프랑스군이 병인양요를 일으켰고
양헌수 부대가 정족산성에서 프랑스군을 물리쳤습니다.
이후 오페르트를 비롯한 서양인들이 남연군의 무덤을 도굴하려다 실패하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868년)
그 이후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알게된 미국 함대가 강화도에 침입하여 신미양요를 일으켰습니다.
ㄷ. 일본 군함 운요호가 강화도에 접근하여 무력 시위를 함 - 1875년
ㄹ. 조선 책략 유포에 반발하여 이만손 등이 영남 만인소를 올림 - 1881년
답 : ④
갑신정변 이후의 결과
갑신정변은 김옥균, 박영효 등의 급진 개화파가 우정총국
건물 완공의 축하 연회를 이용해 일으킨 것입니다.
그러나 청군의 개입으로 3일만에 갑신정변은 실패로 끝나고
일본은 정변 때 죽은 일본인에 대한 배상과 일본 공사관의 신축비 보상을 요구하며 한성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① 미국에 보빙사가 파견됨 - 강화도 조약 이후
② 부산, 원산, 인천이 개항됨 - 강화도 조약 이후
③ 신식 군대인 별기군이 창설됨 - 강화도 조약 이후
⑤ 개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통리기무아문이 설치됨 - 강화도 조약 이후
답 : ⑤
일본의 국권 침탈 과정
(가) 1차 한일 협약 (1904년 8월)
(나) 포츠머스 협약 (1905년 9월)
(다) 한일 의정서 (19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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