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0회 해설 (11번~15번)
- 한국사 (Korean History)/한국사 고급 26회~30회
- 2018. 12. 6. 22:31
답 : ⑤
(가) 사심관 제도, (나) 기인 제도
사심관 제도, 기인제도 모두 지방 호족을 견제하고
지방 통치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① 후주 출신 쌍기의 건의로 도입됨 - 과거 제도
② 젊고 유능한 관리를 재교육하기 위해 시행 - 초계문신제
③ 5품 이상 문무 관리를 대상으로 마련됨 - 공음 전시제
④ 좌수와 별감이라는 향임직을 두어 운영됨 - 유향소
답 : ⑤
귀주대첩 이후의 사실 (1019년~)
귀주대첩 이후에 거란의 침략이 멈추었으며,
이에 거란과 여진의 침략을 막기 위해 북쪽 국경에 천리장성을 쌓았습니다.
① 거란에 의해 발해가 멸망 - 926년
② 외침에 대비하여 광군이 조직됨 - 947년
③ 서희의 활약으로 강동 6주 획득 - 994년
④ 거란을 배척하여 만부교 사건이 일어남 - 942년
답 : ②
윤관의 별무반 설치 건의
12세기 초 여진족이 고려의 국경까지 남하하면서 고려와 충돌했습니다.
이에 윤관은 기병을 보완하자고 건의했고 별무반을 편성했습니다.
① 군사 조직을 9서단 10정으로 편성 - 통일신라 신문왕
③ 야별초를 확대하여 삼별초를 조직 - 최우가 치안 유지를 위해 설치
④ 삼수병으로 구성된 훈련도감을 설치 - 임진왜란의 패전으로 새로운 군대 필요성
⑤ 궁궐과 도성을 수비하기 위해 5위를 운영 - 조선 전기
답 : ①
이규보의 동명왕편
동명왕편은 고구려 동명왕의 업적을 칭송한
영웅 서사시로서 고구려 계승 의식을 반영했습니다.
②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 - 삼국사기
③ 남북국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 발해고
④ 연대순으로 기록하는 편년체로 서술됨 - 조선왕조실록
⑤ 단군 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기록 - 구삼국사
답 : ③
무신정권 초기 - 김보당의 난 (1173년), 조위총의 난 (1174~11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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