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0회 해설 (11번~15번)

답 :

(가) 사심관 제도, (나) 기인 제도

사심관 제도, 기인제도 모두 지방 호족을 견제하고

지방 통치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① 후주 출신 쌍기의 건의로 도입됨 - 과거 제도

② 젊고 유능한 관리를 재교육하기 위해 시행 - 초계문신제

③ 5품 이상 문무 관리를 대상으로 마련됨 - 공음 전시제

④ 좌수와 별감이라는 향임직을 두어 운영됨 - 유향소   

 

 

 

 

 

답 :

귀주대첩 이후의 사실 (1019년~)

귀주대첩 이후에 거란의 침략이 멈추었으며,

이에 거란과 여진의 침략을 막기 위해 북쪽 국경에 천리장성을 쌓았습니다.

 

① 거란에 의해 발해가 멸망 - 926년

② 외침에 대비하여 광군이 조직됨 - 947년

③ 서희의 활약으로 강동 6주 획득 - 994년

④ 거란을 배척하여 만부교 사건이 일어남 - 942년

 

 

 

 

 

답 :

윤관의 별무반 설치 건의

12세기 초 여진족이 고려의 국경까지 남하하면서 고려와 충돌했습니다.

이에 윤관은 기병을 보완하자고 건의했고 별무반을 편성했습니다.

 

① 군사 조직을 9서단 10정으로 편성 - 통일신라 신문왕

③ 야별초를 확대하여 삼별초를 조직 - 최우가 치안 유지를 위해 설치

④ 삼수병으로 구성된 훈련도감을 설치 - 임진왜란의 패전으로 새로운 군대 필요성  

⑤ 궁궐과 도성을 수비하기 위해 5위를 운영 - 조선 전기

 

 

 

 

 

답 :

이규보의 동명왕편

동명왕편은 고구려 동명왕의 업적을 칭송한

영웅 서사시로서 고구려 계승 의식을 반영했습니다.

 

②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 - 삼국사기

③ 남북국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 발해고

④ 연대순으로 기록하는 편년체로 서술됨 - 조선왕조실록

⑤ 단군 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기록 - 구삼국사

 

 

 

 

 

답 :

무신정권 초기 - 김보당의 난 (1173년), 조위총의 난 (1174~11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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