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Daily Life)/맛집 (Food) 부약탈자 2019. 1. 20. 01:11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갈비사랑이라는 음식점에서 전주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양재역 8번 출구에서 나오면 100m 내에 바로 보입니다. 건물 외부입니다. 마지막 층이 5층인데 5층까지 다 갈비 사랑 식당입니다. 출입문입니다. 출입문 옆에서는 메뉴가 있습니다. 저희는 점심 시간에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전주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전주비빔밥입니다. 비빔밥과 함께 된장국을 추가로 주십니다. 밥을 넣고 고추장을 넣었습니다. 밥을 비빈 후입니다. 일반적인 전주 비빔밥이며, 시간 없을 때 혹은 점심 시간에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된장국은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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