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맛집] 얼큰 설렁탕으로 혼밥하기 좋은 한촌 설렁탕

오늘은 점심으로 한촌설렁탕에서 얼큰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혜화역 3번 출구와 4번 출구 사이에 있습니다.

커핀그루나루 건너편에 있고 도로변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외부 모습입니다.

새마을식당 바로 옆에 있습니다.

메뉴 특성상 20대 보다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오시며 자리가 널널해서 혼밥하기가 편합니다.

 

주 메뉴입니다.

저는 얼큰 설렁탕을 주문했습니다.

 

 

10분이 안되서 바로 설렁탕이 왔습니다.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얼핏 짬뽕같기도 합니다.

 

 

기본 반찬으로 김치와 깍두기를 줍니다.

혼자서 먹기에는 좀 양이 많습니다.

 

 

자르고 나니 양이 많습니다.

 

 

바로 밥을 말았습니다.

 

 

당면, 고기, 파 등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맛은 부드러운 짬뽕 같은 느낌인데 맛있습니다.

 

혜화역 근처에서 마땅히 혼자서 먹을게 없을 때 설렁탕을 먹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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